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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VERSUS MACHINE COFFEE ROASTERS

약 1년반, 꼼꼼히 준비를 하여, 2014년에 뮌헨에서 창업한 「MAN VERSUS MACHINE COFFEE ROASTERS」 (이하 MVSM).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 항상 성장보다 품질을 우선해 왔고, 그것이 빛을 보아 그들은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일류 호텔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할 정도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예전에 취미로 하던 검도를 통한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공동창업자 마르코 씨의 얘기를 들어 보았다. 인간과 기계의 끊임없는 싸움 가게 이름의 MAN VERSUS MACHINE은, 인간 vs 기계를 의미하는 영어. 직설적인 작명 센스이다. 이 회사 이름을 생각한 창업자는, 기계적이고 무기질적인 것을 거부하고, 아날로그를 중시하는 타입의 사람인가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인간과 기계 사이에는 항상 상호작용이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바리스타가 하루 종일 그라인더 등의 기계를 사용하며, 완벽한 결과를 추구하는 과정은 인간과 기계의 싸움이기도 하지요.」 「뛰어난 기계를 사용하지 않으면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힘들지만, 뛰어난 기계를 사용했다고 해서 100% 맛있는 커피를 만들...

MAN VERSUS MACHINE COFFEE ROASTERS

Glockenbachviertel

[영업시간]
Mon-Fri: 8.00-18.00 / Sat: 9.00-18.00 / Sun, BANK HOLIDAYS: 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