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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Forbes JAPAN’의 ‘일본 기업가 랭킹’에서 TYPICA의 공동 창업자인 고토 마사시와 야마다 아야네가 20위를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Forbes Japan의 ‘일본 기업가 랭킹’은 ‘새로운 일본’을 만드는 존재로서 일본 경제를 이끄는 기업가를 응원하는 콘셉트로 2015년에 시작하여 올해 9회차를 맞이했습니다. TYPICA의 고토와 야마다는 처음으로 선출되었습니다.

11월 25일에 발매된 ‘Forbes Japan’ 2023년 1월호에서 특집 기사로 다뤘으며 상위 수상자의 인터뷰 기사 등이 실렸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가?’, ‘시가총액 1,000억 엔을 넘길 수 있는가?’, ‘성공에 대한 시간 축을 중시한 사업의 실적ㆍ성장성’, ‘경영자ㆍ경영 팀의 성숙도’, ‘사회 과제의 해결을 위해 활동했는가?’ 5개의 평가 기준을 근거로 선출되었다고 합니다.

심사에서는 TYPICA가 2021년 4월에 시작하여 불과 1년 반 만에 32개국 2,000사의 생산자, 39개국 3,000사의 로스팅 업체가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는 점, 사업의 혁신성과 더불어 빈민가의 소규모 생산자 수익을 높인 사회성이 평가받았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게시일 : 2022/11/25
타이틀 : 발표! Forbes Japan’일본 기업가 랭킹 2023’
URL:https://forbesjapan.com/articles/detail/5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