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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Tokyo Weekender에 게재되었습니다.

TYPICA가 로스터리가 생산자로부터 직접 커피콩을 수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개시하였다고 소개되었습니다.

 

번역URL:https://docs.google.com/document/u/1/d/e/2PACX-1vRphcEeZt274L0RsUoVdDCw-Bflu53GOM4uRzlpa_EdzZ2xl75ph8MhzJtKdfE2-Q6P0f6TXMkfpVkL/pub

TYPICA는 커피의 생산자와 국내 로스터리를 직접 연결합니다.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생활화하는 것으로, 농가의 수익성과 로스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생산자는 직접 상담하는 것으로, 규모와 상관없이 좋은 품질의 콩을 세계에 유통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적절한 가격을 표시하는 것으로 생산자의 메리트도 더욱 커지게 됩니다. 또한, 로스터는 컨테이너 단위(18톤)의 거래가 기본이었던 물량의 벽이 없어져, 커피 생두를 마대 단위(60kg)로 구매 가능합니다.

 

 

구독 서비스로 커피를 제공하고 있는 Post coffee 님은 세계 15개국으로부터 약 30종류의 싱글 오리진 커피를 제공하고 있으며, Typica의 콩을 사용하고 계시므로, 산지나 로스터 분들의 마음이 담긴 다양한 라인업의 커피를 꼭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TYPICA는 세계 곳곳의 로스터가 각자의 콘셉트나 상품 라인업에 가장 매치되는 부가가치가 높은, 커피 생두를 들이는 것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며, 이후에는 대만과 한국 등 아시아권 외에도, 유럽의 로스터에게도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게재일:2021/4/30
타이틀:TYPICA Brings Sustainable Coffee Practices to Japan
URL:https://www.tokyoweekender.com/2021/04/typica-brings-sustainable-coffee-practices-to-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