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r
2023.01.01

새해 많이 받으세요

공동 창업자 고토 마사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2년,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처럼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TYPICA는 ‘커피 원재료 거래의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민주화한다’라는 이념 아래, 2019년 11월 3일(일본, 문화의 날)에 창업한 글로벌 벤처 기업입니다.

이 이념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이념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공동체가 전 세계 곳곳에 자리 잡는 것으로, 커피 산업의 비약적인 진화/심화, 더 나아가, 영속적인, 그리고 비약적인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 세계의 행복을 실현하는 공공경영 공동체의 선진적인 예를 만드는 것을 경영 비전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해 매진해왔습니다.

그리고 신년 인사로, 2021년에는 ‘세계 기업 원년’, 2022년에는 ‘공공경영 원년’을 테마로, 그 결의를 전해드렸습니다.

그 결과, TYPICA는 현재 네덜란드, 일본, 한국, 대만 그리고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거점을 설치하여, 포털 사이트에는 5개국어, 마켓 플레이스는 8개국어로, 서비스 제공 범위 또한 세계 71개국으로 확대되어, 진정한 공공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공동체/커뮤니티로써 드디어 그 시작점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이념을 세우고, 매일 새롭게 “스스로 솔선수범” 하는 것으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조직 전체 및 관련되는 모든 사람의 양심(良心)과 화합하여, 이념이 실현되고 이루어진다는 자각을 더욱 깊은 차원에서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의 응원과 협조, 지도 편달 덕분에 가능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창업부터 오늘까지, 제 나름대로 총괄해 보았습니다만, 약 3년간의 세월은  ‘이념의 공유 단계/ 공공경영의 실천 준비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렉트 트레이드의 민주화에 따라, 고품질 커피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그 길을 함께하는 한 명, 한 명이 서로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성을 존중하는, 지구 규모의 환경개선을 실천하고 세계적인 도전을 함께하는 동지가 모인 결과, 세계 71개국의 사람들이, 국경을 넘은 다이렉트 트레이드의 이상적인 모습과, 커피 업계의 미래를 성장시키는 공공 경영 공동체로서의 출발점에 서는 것이 가능해졌고,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그러한 지금, 다시 한번 2030년까지의 경영 목표와 그 달성을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추구하고 싶은 2023년의 경영 테마는 ‘차원 전환’입니다.

이 테마는 저희가 지금 새롭게 내세우는 지향성이며, 최근 1년간의 경영 성과에 대한 강력한 의사 표명이기도 합니다.

먼저, 2023년에는 ‘동지로의 차원 전환’을 지향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창업하여 온라인상 판매와 교류를 추진해온 TYPICA는, 코로나의 종식으로 열리고 있는 국경의 문을 통하여, 생산자, 로스터, 그리고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주최하기 위해, TYPICA LabTYPICA Annual MeetingTYPICA GUIDE、TYPICA CLUB、TYPICA Culture Pairing Pop-up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왔습니다.

그 결과, TYPICA를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커피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생산자’, ‘커피를 구매하여 로스팅 하는 로스터’, ‘커피를 주문하고 소비하는 커피 러버’와 같은 각자의 입장을 뛰어넘어, 단순 이용자가 아닌, 이상적인 다이렉트 트레이드와 커피 생산의 미래를 함께 키워나갈 수 있는 동지로의 차원 전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전 세계의 커피 생산지를 무대로 하는 지구 한 바퀴 숲 만들기 ‘OKAGESAMA’ 프로젝트는, 국경을 뛰어넘은 공공성을, 산업 전체가 함께 성장시키는 것으로, 이 프로젝트의 개시를 통해 ‘커머셜에서 스페셜티로의 차원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으로, ‘진정한 공동체로의 차원 전환’을 강하게 지향합니다.

마이클 폴라니 씨의 저서, 「The Tacit Dimension / 암묵적 차원」에 “We can know more than we can tell” 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만, 저희는 이번 년도를 ‘말하는 것 이상으로 이해하고 있는, 암묵적 차원’을 넘어, ‘알고 있는 것(양심(良心)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공동체의 차원’ 으로의 전환기로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세계 71개국의 사람들이 진심으로 뜻을 공유하고, 국경을 넘어 실천하는 것으로 열리는, 완전히 새로운 다이렉트 트레이드의 차원을 개척하는 1년으로 만들고 싶다는 지향성을 새롭게 세웠습니다.

그 외에도, 사내의 사원이 100명을 넘어가며, 모든 사원들이 ‘플레이어에서 리더로, 리더에서 매니저로, 개별에서 한 사람으로, 분단에서 통합으로, 대립에서 화합으로’의 차원 전환이 가능한 이 지향성을 함께 목표할 수 있는 1년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지금의 세계정세 속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격리에서 면역력 향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에서 영속적으로 발전하는 사람 간의 교제로, 각국에서 일어나는 내전이나 전쟁에서 평화로, 나라 별로 나누어진 세계에서 함께 우주에서 살아가는 지구 시민으로’, 온갖 사회적 염원과 문제의식의 차원 전환을, 자기 자신이 주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가족이나 친구, 주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조직으로써의 차원 전환을 위해, 매일 모든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향하며, 스스로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올해도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2023년 
TYPICA 홀딩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고토 마사시 

공동 창업자 야마다 아야네

TYPICA를 통해 커피 거래를 초월한 동지로서의 유대감이 전 세계에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더 다이나믹한 1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TYPICA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여러분께, 이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본 지사 CM 대표 후지이 유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일본 지사 대표 후지이 유이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어, 드디어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사람 간의 유대와 온정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된 2022년.

코로나라는 생각지 못한 사건이 일어나고 3년이 지난 지금, 상상도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렇게 물건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의 생활뿐만 아니라 마음도 풍요롭게 해준다는 것을 느끼며, 제 마음이 가득 채워져가는 순간이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일본에서 유통이 시작되고, 한국, 대만, 유럽 지점이 늘어났으며

플랫폼을 통해 커피를 오퍼해 주시는 생산자분들도 늘어나,

 TYPICA라는 커뮤니티가 전 세계에 확산될 가능성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TYPICA와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2023년에도 커피와 관련된 모든 분들이 두근거릴 만한 더 좋은 커피의 순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럽 지사 CM대표 니시오 신이치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TYPICA 유럽 책임자 니시오입니다.

작년에는 TYPICA 유럽이 런칭된지 1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저희의 생각에 공감해 주신 로스터분들과 커피 생산자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커뮤니케이션과 World of Coffee 등의 이벤트, TYPICA Lab의 산지 방문 등 여러분과 귀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올해는 한층 더 맛있는 커피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생산자, 로스터,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그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제가 이 자리에 있으며, 그 일들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분의 테두리 안에 있고 싶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살고 있지만, 팀 멤버들에게 일본, 한국, 대만의 로스터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소셜 미디어 등으로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디선가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니시오 신이치로

한국 지사 CM대표 신 소이

안녕하세요, 티피카 신소이 입니다.

작년은 여러분께 어떤 한 해였나요?

저에게는 여러분과 함께하기 시작한 해 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만남과 경험이 추억이 되어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지는 이맘때, 여러분께서는 어떤 꿈을 다시 시작하시나요? 혹은 변함없이 계속될 예정인가요?

어떤 목표, 어떤 꿈이던, 올해에는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대만 지점 CM 대표 세키네 다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만 지사 대표, 세키네 다이고입니다.

작년, 대만에서 TYPICA가 런칭되고, 모든 일이 원격 하에 진행되며 유통이 시작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게 입국할 수 없어 답답했지만, 한편으로는 런칭된지 얼마 안 된 TYPICA를 믿고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금의 TYPICA 대만이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현지의 캐러밴과 대만 카페쇼 출전도 앞두고 있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대만 지사가 활동하게 될 예정입니다.

온라인으로 가능한 일에 집중한 날들을 뛰어넘어, 맛있는 커피처럼 뜨거운 마음과 컬러풀한 매력으로 넘치는 팀이 대만에서 최선을 다해 로스터분들과 만남을 갖는 1년이 되길 바랍니다.

미국 지사 CM 대표 하기모리 슈헤이

“이곳에 오시는 모든 고객님들의 얼굴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뉴욕에서 만난 로스터분들 중 한 분이 조금 부끄러워하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지사 설립을 위해 100곳 이상의 카페 로스터리를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와 메뉴, 각 가게의 커피맛까지. 똑같은 점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저, 커피를 통해 사람을 미소짓게 만들고 싶다’라는 마음만이 공통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은 문화와 언어, 국적의 차이와는 관계없다는 것을 저는 로스터분들과의 대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 지사는 3월에 정식 런칭됩니다.

커피의 매력과 그로 인해 탄생되는 아름다운 스토리를 미국의 다른 로스터분들과 함께, 그분들이 주체가 되어 탐구해 나가는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새로운 새해를 축하하며,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TYPICA Annual Meeting 대표 이가리 아유미

TYPICA 연차 총회 2022은, 여러분의 사랑과 배려 그리고 협조적인 서포트가 없었다면 실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멋진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

연차 총회의 목적은 생산자, 로스터 그리고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생각도 다르며 문화도 다른데 정말 실현할 수 있을지 마음 속으로는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모여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우리의 다른 점들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일에 장애가 되진 않았습니다.  

그것은 커피의 힘 덕분일지도, 미래를 향한 열정의 힘 덕분일지도 모르며 혹은 둘 다일지도 모릅니다.

TYPICA 연차 총회 2023에서 여러분을 만나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학습하고 성장하여 서로에게 더 좋은 자극을 주길 바라겠습니다.

오리진 팀 대표 어네스트 앤드류스

안녕하세요. 오리진팀의 어네스트입니다.

새로운 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맛있는 커피를 기대하고 있으며, 농장과 밀, 워싱 스테이션에서의 친구와의 재회와 새로운 만남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아직 직접 만나지 못한 분들은 올해 함께 농장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많은 커피 열매가 열리고,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1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농장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 ) 

QC 대표 사무엘 페레즈 코레아

Happy new year! Feliz año nuevo!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022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1년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보이는 1년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런던에서 암스테르담으로 이사해, 멋진 팀 멤버와 만날 수 있어 감사와 행복으로 넘쳐난 1년이었습니다. 그들은 제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를 방문했을 때 만난 분들의 얼굴을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또한, 유럽 로스터분들과 밀라노의 월드 오브 커피, TYPICA 연차 총회에서도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멋진 경험을 함께한 그분들 또한 저의 친구입니다.

우리는 더 좋은 커피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빛나는 미래로 이어지는 이 여행 끝에, 새로운 만남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새해가 최고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Sam

TYPICA Club 대표 나카노 유우가

TYPICA와 함께해주고 계신 여러분, 작년 한 해 동안 TYPICA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잔의 커피를 통해 많은 멋진 분들을 만나뵐 수 있으며,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과의 인연 덕분에 작년 10월, 커뮤니티형 서브스크립션인 ‘TYPICA Club’을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TYPICA Club은 우선, 일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새로운 커뮤니티 또한 생산자, 로스터 그리고 TYPICA를 매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이 커뮤니티를 리드하며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이니, 올해도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TYPICA GUIDE 대표 후지하라 마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작년에는 새로운 서비스인 TYPICA GUIDE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로스터 여러분과 많은 커피 러버들을 이어주는 서비스로서, 더 멋진 내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도 여러분에게 멋진 1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콘텐츠팀 대표 나카미치 타츠야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콘텐츠 팀의 미션은 ‘마음’이 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것입니다. 커피를 매개체로 삼아 마주치는 “무언가”는 마음을 흔드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평생의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지금까지 몰랐던 자기 자신일수도 있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만남의 힘을 믿으면서 저희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백오피스 로지스틱스팀 대표 아즈마 아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TYPICA의 비전에 공감해 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에는 10월에 도쿄에서 열린 TYPICA Annual Meeting을 통해 전 세계의 생산자분들과 로스터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뵈었습니다. TYIPCA에게 무척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세계의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커뮤니티로서, 체험 가치를 향상시키고, 참여하는 보람을 더 많이 느끼실 수 있게 노력하여, 목표하는 세상을 더 원활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Backoffice에서도 정진하겠습니다.

TYPICA 일동은 2030년을 향해 속도감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나갈 테니, 변함없이 힘을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